지난달에 분석을 완료한 뉴스는 모두 489건이었으며, 이 중 사회공헌 222건(46%), 현금기부 143건(29%), 현물기부 93건(19%), 자원봉사 31건(6%)이었습니다.
이 중 현금 기부금액 규모가 공개된 뉴스를 바탕으로 Top 5 기업을 선정했습니다.
LS그룹과 에쓰오일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(사랑의열매)에 이웃돕기 성금을 각각 20억 원, 16억 원 기탁했습니다. MBC는 예능프로그램의 부가 수익과 임직원 기부로 조성된 11억 8천만 원을 12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. 유진그룹은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했고,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각 5억 원씩을 전달했습니다. 삼성전자는 임직원 참여(나눔키오스크, 걷기 봉사)로 조성된 7억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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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R 트렌드
임직원 기부 사례👫
신한금융 (2024.1.28 언론보도)
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 제안, 기부금 모금,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사업 전 과정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